합죽선 [扇 , 쥘부채 혹은 접선] 위에

박윤규선생이 직접 글과 그림을 넣은 수공품

아크릴박스형이며 완성사이즈 <58cm * 39cm *높이 7cm>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당신
 
<김용택詩 참 좋은 당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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