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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점숙(ip:)
작성일 2008-12-13 23:45:25
조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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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십자가 문양의 액자를 받았는데요, 남부민동입니다.
기억하실런지...
첨에 액자가 좀 커 보여서 다른 걸로 바꿀까 싶어 전화를 했었지요?
선물을 했는데 받는 분이 마음이 드신다고, 좋다고 하셨어요.
역시 추천해 주신 액자를 하길 잘 했습니다.
감사하구요.
담에 또 부탁 드릴 일이 몇 개 있는데요,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사업 번창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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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림틀
작성일 2024-05-17 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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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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