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저기 홈페이지 액자 제작하시는 사이트 여러군데 확인해 봤는데

제가 제작하기로 결정한 그림틀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홈페이지상  훈,포장으로  제작된 수많은 액자 사진을  보고 어렵지 않게 결정할수 있었던 배경이랍니다.

더불어 액자를 뭐로할까 하는  저의 고민을 사모님이 추천해 주신 다양한 시안의 수정과 수정을 거쳐 초안을

확정후 배송전 최종 확정분을 한번더 확인해 주시는 센스로  무난히 결정하게 되었으며

오늘 배송된 액자의 엄청난 포장을 한겹씩 풀어보니 제가 보고 결정했던 정교하고 섬세한 작품이

저에게 도착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궂이 액자를 담아서 게시까지 해야 하는 고민을 배송된  액자를 보고

우리집 거실중 자리찾기 바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 정성을 담아주신 그림틀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